동문동창/상패19

'05 카페첫돌-도봉산(1)

이창신 2007. 10. 17. 15:15
카페첫돌-도봉산(1)
글쓴이: 이창신 번호 : 441조회수 : 352005.11.01 08:12

산행사진을 배경사진을 먼저 올리고 인물사진을 나중에 올리는 것으로 했다.


1. 우리가 올라갔던 다락능선상 봉우리로 우리는 그 뒤로 돌아갔다.


2. 원도봉쪽에서 올라오는 다락능선 전경


3.  1번의 봉우리 근경


4.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현장, 끝에 보이는 것이 수락터널이고 중간부분에

중랑천이 가로 지나 흘러간다. 


5. 원도봉산 전경으로 우리가 이능선을 돌아 내려 갔었다.

중간부분에 보이는 건물이 망월사

 


6. 망월사 절이 좀 더 가까이 보인다.


7. 다락능선에서 멀리본 도봉산 주능선, 좌로부터 선인봉-만장봉-자운봉 


8. 단풍이 매우 아름답다.

 


9. 도봉산 선인봉-만장봉과 자운봉


10. 우리가 올라왔던 능선을 돌아봤다.



11. 만장봉과 자운봉(오른쪽, 도봉산 최고봉으로 740m) 

 

12. 등산도중 만난 바위



 

13. 위 12번 바위


14. 자운봉과 포대능선 전경


15. 포대능선

   제일 우측 봉우리가 우리가 올랐던 717봉이다.


16. 우리가 올라왔던 다락능선


17. 위 16번 사진을 좀더 위에서 본 것이다.


18. 포대능선의 하이라이트. 좌측이 자운봉이고 중앙이 신선대


19. 717봉에서 멀리 649봉(초소가 있음)을 향해 봤다.


20. 멀리 보이는 우측 흰 바위가 사패산


카페첫돌-도봉산(2)
글쓴이: 이창신 번호 : 442조회수 : 352005.11.01 13:11

1. 하산길에 본 기암 원경

 

2. 기암

3. 기암

 

4.

 

5. 능선상에서 본 바위



6. 하산 후 원효사 갈림밑 계곡길  


7.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649봉 , 우리가 여기까지 왔다가 하산했다.


8. 649봉에서 본 하산능선


9. 의정부 시가지


10. 의정부 신시가지

경자가 자기집이 어디쯤 이냐며 물어보길래 부근을 당겨봤다.

중앙 맨끝에 좀 희게 보이는 건물이 성모병원이고 제2청사가 오른쪽 산밑 어디쯤인가

보일텐데.



11. 정면에 보이는 것이 수락산이고 외곽순환고속도로 현장도 보인다.


12. 하산길의 원도봉산 단풍



13.

 

14. 717봉 오르는데 사람들이 정체돼 있다.

 

15. 이렇게 비좁은 데를 오르려니 정체될 수밖에. 그나마 내려오는 사람이 없었길래

망정이지 서로 엇갈렸으면 가다가 날새겠다.


16. 다락능선 오르는 도중 11시 30분이 안되어 자리펴고 앉아 .

유독 보이는 것은 서울 막걸리인데 좀 모자란 듯. 다음부턴 1병씩 꼭 지참하도록


17. 이제는 무얼 먹어보나.



18. 재근이가 정성스레 준비해온 도토리묵이 눈길을 끈다.

 

카페첫돌-도봉산(3)
글쓴이: 이창신 번호 : 443조회수 : 442005.11.02 02:21

여기 큰 사진들은 사진을 다시 클릭하면 더욱 크게 볼 수 있다.

 

 

1. 맨 처음 찍은 단체사진.  찍을 배경은 많은데 사람에 치이다 보니 좋은 장소 다 놓쳤다.


2. 여인 3총사가 멀리 도봉산 주릉을 배경으로 한 장 찍었다.  


3. 능선에서 도봉 주릉을 배경으로 남자들만, 그런데 역광이라 사진이 좀.. 


4. 배경, 인물 모두 좋다. 여기서는 누가 찍어도 잘 나온다.


5. 여성 동무들을 찍어주려 했었는데 모두들 먼저 내뺐으니 앞으론 먼저가지 말어.


6. 도봉산 영봉인 만장봉과 자운봉을 배경으로 모두들 한장씩.


7. 역광인데 후레쉬를 터트려 얼굴이 그나마 환하게 나왔다. 


8. 바위를 자세히 살펴보면 사람이 보인다. 여기가 선인봉으로 북한산 인수봉과 쌍벽을 이룬다. 

  


9.


카페첫돌-도봉산(4)
글쓴이: 이창신 번호 : 444조회수 : 522005.11.02 02:39

1. 주능선에서 또 단체 사진, 이런데선 주위시선 생각말고 사진을 찍어 놓는 것이 제일이다.  


2. 명강이 얼굴이 안보이는 것이 아쉽다. 명강이는 도대체 어디에 간거여? 


3. 희숙아 사진이 마음에 드냐?


4. 이제는 소요산의 그 경자가 아니여.


5. 후레쉬를 터트려줄 걸


6. 우리의 카페지기, 그런데 같이 온 친구 사진은 하나도 안보이네.


7. 영운이가 의정부 시내를 배경삼아 찍어 달라길래 찍긴 했는데 누굴 생각하는거여? 그여자?


8. 이상한 곳으로만 끌고 가더니 이런 곳에, 창신이를 따라다니면 맨날 고생이여.  


9. 주 등산로에 약간 벗어나 있어 무심코 그냥 지나치기 십상. 


카페첫돌-도봉산(5)
글쓴이: 이창신 번호 : 445조회수 : 462005.11.02 02:59

1. 하산길인데 여기는 초보자길, 이런길부터 익혀놔야 포대능선을 타지.  


2. 유식이는 여유만만하네.


3. 이런길이 그런대로 재미도 있을걸.


4. 희숙이는 나무에 왜 올라갔니? 소나무가 멋있다고 했더니 아예 점령했구나.


5. 멋있는 소나무를 모두들 가리고 있으니.


6. 가는 곳마다 사람들로 붐비니 도봉산이 좋기는 한 모양이네.


7. 이런 곳 올라가느냐고 사람들이 그렇게 정체를 한 것이라네.

    경자는 이곳을 안올라가고 바로 우회를 하는 통에 좀 서운했을걸.


8. 이럴 때는 아낙네 손이라고 잡아줘야 하는건데 모두들 남정네들만 있으니

 



9. 하산길 바위틈에 우연히 경원이가 잡혔네. 

 

 

카페첫돌-기념모임
글쓴이: 이창신 번호 : 446조회수 : 652005.11.10 19:28

명강이는 먼저 내려와 기다리고 정순, 미화, 태환이가 바로 이곳으로 와 합류. 

 


1. 첫돌기념 잔치가 열렸던 신토숯불갈비집

 


2.

 


3.

 


4.

 


5.

 


6.

 


7. 연형아, 정순이 신랑이 보면 너 어쩔려고 그러냐? 사진찍을 때는 좀 적당히 대하는 것이 좋지 않겠니? 

 


8. 사진 상태가 좀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