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간 9정맥/호남정맥

호남정맥 3구간(불재-마루재) 오봉산,묵방산,성옥산

이창신 2007. 10. 30. 13:51
 

♣ 일시 : 2007-11-16(금)~17(토)  (무박2일)

♣ 장소 : 오봉산(513m, 전북 완주군 구이면/ 임실군 운암면)
            묵방산(538m, 전북 정읍시 산외면/ 임실군 운암면)
            성옥산(389m, 전북 정읍시 산외면, 산내면)

♣ 코스 : 불재-작은불재-염암고개-520봉-소금재-365봉-2봉(500m)-오봉산-749지방도

           -330봉-운암3거리-분기점-460봉-묵방산-여우치- 283봉-가는정3거리

           -334봉-320봉-성옥산-마루재

♣ 인원 : 23명

♣ 비고 : 

  

■ 산행지도

 

◎ 4:17 불재에서 산행시작

 

 ■ 활공장

 

 

 

 

 ▲ 활공장 바닥에 그물망을 깔아놓았다.

 

 ▲ 초행길인 야간산행에서는 앞 사람을 잘 따라가야 편하지 조금만 뒤처지만 방향을 잃어 고생하게

    되므로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된다. 

 

■ 작은불재

 ▲ 불재 출발 1시간 반이 지난 5:50 에 작은불재 통과 

 

◎ 6:40 염암재 통과

 

 ▲ 520봉에 오르다 본 오봉산 능선, 좌측에 있는 고개가 소금재이고 우측에 보이는 봉우리가 2봉(500m)  

 

■ 520봉 

 

 

 

<일출>

 ▲ 520봉에서 7:10에 본 운암면 삼길리 방면

 

 

 

 

 

 

 ▲ 해가 이미 떠올라 구름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 520봉에서의 조망

 ▲ 염암재로부터 올라온 첫번째 봉우리 뒤로 멀리 모악산이 보이고 있다.

 

 

▲ 작은 불재 너머로 구이저수지가 희미하게 보인다.

 

 ▲ 나뭇가지에 가려 헬기장이 있는 600봉(좌)과 우측의 치마산(567m)아래로 신흥리 마을이 펼쳐진다. 

 

 

 <520봉 하산→전망바위>

▲ 구이면에서 염암재를 넘어 운암면으로 도로가 이어지고 있다.

 

 ▲ 운암면소재지인 삼길리 방면

 

 ▲ 오봉산에서 좌측으로 뻐어내린 능선과 골짜기들 

 

 ▲ 바로 앞 소금재에서 2봉을 거쳐 오봉산으로 능선이 이어지고 있다.

 

 ▲ 520봉에서 내리막 급경사가 참나무 사이로 한 동안 이어진다.

 

■ 소금재

 ▲ 소금재에 거의 내려서서 앞으로 본 오봉산 능선

 

 ▲ 소금재에 다 내려와 산소에서 뒤 돌아본 520봉

 

 ▲ 소금재에서 삼길리 방면으로 나가는 길 

 

 ▲ 다시 뒤 돌아본 520봉

 

■ 365봉

 ▲ 2봉으로 향하다가 만나게 되는 삼각점이 있는 365봉

 

 

■ 2봉

 ▲ 넓은 공터로 되어있는 500m 봉우리

 

 <갈림길>

 ▲ 백여리로 갈라지는 갈림길에 있는 이정표

 

 ▲ 2봉에서 오봉산으로 가다가 보이는 바위벽

 

 ▲ 백여리 방면

 

 <2봉>

 ▲ 방금 지나온 2봉이 건너다 보인다.

 

 ▲ 2봉(좌측)과 우측으로 520봉이 보이고 멀리 가운데로 보이는 산이 모악산이다.

 

 ▲ 전망바위에서 내려다본 백여리 소모부락

 

■ 4봉

 ▲ 4봉으로 불리는 국사봉(475m) 갈림길

 

 

 

 ▲ 나뭇가지 사이로 살짝보이는 오봉산 정상

 

■ 4거리 안부 

 ▲ 소모마을로 갈라지는 안부

 

 

 

 

 ■ 전망대(1)

 

 

 ▲ 옥정호 전경

 

 

 

 

 

 

 

 

 ▲ 4봉에서 뻗어내린 능선 가운데에 국사봉이 있다.

 

 

 ▲ 운암3거리에서 운암면 소재지로 넘어가는 구불구불한 길목에 전망대가 자리잡고 있다.

 

  

 

 

 ■ 전망대 (2)

 ▲ 구름사이로 햇살이 내리 비치는 풍광이 정말 아름답다.

 

 ▲ 우측의 오봉산에서 뻗어내린 능선사이로 보이는 길이 용운리까지 이어진다.

 

 

 

 ▲ 옥정호를 시원스레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바위

 

■ 오봉산 

▲ 중간의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느냐고 일행중 제일 늦은 9:20 에 오봉산에 도착

 

  

 

 ▲ 옥정호를 좌측으로 끼고 앞으로 가야 할 능선들이 펼쳐진다.

 

 ▲ 멀리 옥정호 가운데에 운암대교와 새로 다리공사하는 모습이 들어온다.

 

 ▲ 오봉산 바로 밑으로 대모마을로 내려가는 길이 보이고 그 뒤 능선으로 이어지다가 가운데 높은

    봉우리(417봉)로 가는 도중에 옥정호를 좌측으로 끼고 작은 능선으로 계속 이어진다.  

 

 ▲ 옥정호 뒤로 우측에 보이는 나래산(544m)

 

 ▲ 오봉산 정상은 멋진 장면을 앵글에 담기 위해 2명의 사진작가가 벌써 올라와 있을 만큼 촬영장소가

    좋은가보다.

 

 ■ 오봉산 하산

 ▲ 정맥을 타려면 정상 바로 밑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방향을 돌려 내려서야 하는데 갈림길에서 많이

달린 표식기를 보고 무심코 곧장 내려가면 다른 곳으로 빠지게 된다. 

 

 ▲ 대모마을로 내려가는 길이 선명하게 보인다.

 

 ▲ 하산도중에 뒤돌아 올려다 본 오봉산(좌측)

 

 ▲ 하산길

 

 ▲ 돌아본 오봉산 정상부

 

 ▲ 옥정호 순환도로가 하산길에 자리잡고 있다.

 

 ▲ 다시 본 운암대교와 교량 신축공사 장면

 

 ▲ 옥정호 뒤로 모습을 보인 나래산(우측)

 

 ▲ 내려가는 길에 벌목을 한 흔적이 있고 잡풀이 많이 우거져 있다.

 

 

 

 

■ 749번 지방도

 ▲ 기도원 안내판이 서 있는 차도 고갯마루 도착 9:44

 

 ▲ 정맥길은 여기서 좌측 산 속으로 들어섰다가 300여m 앞에서 다시 이 차도로 내려서게 된다.

 

 ▲ 산소부근에서 바라 본 운암대교

 

 

 

 ▲ 앞 찻길에서 좌측으로 들어섰던 정맥길은 다시 그 찻길이 연장된 이 쪽 고갯마루로 내려서게 된다.

 

 ▲ 고갯마루 위 절개지에서 본 오봉산(좌측)

 

 ▲ 절개지에서 좌측을 따라 다시 찻길로 내려선다. 9:53

 

 ▲ 이곳 고갯마루 절개지에서 우측으로 들어선다.

 

 <수풀지대>

 

 

 

 

 

 

 

<293봉>

 

 

 

 <330봉>

 

 

 

 

 

 

 ▲ 억새숲

 

 <가족묘지>

 ▲ 시야가 트이면서 멀리 묵방산이 보인다.

 

 

 

 

 

 

 ▲ 가족묘지에서 조금 내려서면 운암3거리가 대략 조망된다.

 

<도로신설 공사장>

 ▲ 신설하는 도로 위로 기존의 지방도로가 지나가게 도로공사를 하고 있다.

 

 ▲ 새로 세우는 다리를 통해 27번 국도가 옥정호를 가로 질려 지나가게 된다.

 

 ▲ 뒤 돌아본 오봉 하산길로서 가족묘지가 보인다.

 

 ▲ 다리 공사현장 뒤로 우뚝 솟아있는 나래산

 

▲ 운암3거리 부근의 옥정호가 평화롭다.

 

■ 운암3거리

 ▲ 완주와 임실 경계에 위치한 운암3거리 10:50

 

 ▲ 이곳에서 우측 버스가 서 있는 곳으로 돌아서면 옥정호 순환도로인 749번 지방도이다.

 

 ▲ 묵방산 입구는 3거리에서 임실방향으로 약 100여m 지나가서 우측에 있다. 

 

 <묵방산 입구>

 ▲ 사진에서는 보이는 좌측으로 올라서게 된다.

 

 ▲ 감나무 가지에 표식기가 달려있다.

 

 ▲ 옥정호와 교량 건설현장

 

 <운암3거리>

 ▲ 조금 전에 지나온 이동 경로를 쉽게 알 수 있다.

 

 ▲ 억새밭

 

 ▲ 옥정호 위에 걸쳐있는 운암대교

 

 

 

 

 

 

 

 

 ▲ 바닥을 덮고 있는 이끼가 지나가는 객을 즐겁게 해준다.

 

 ▲ 멀리 오봉산이 능선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다.

 

 ■ 능선 분기점

 ▲ 정맥길과 모악산 방향 능선이 갈라지는 분기점 11:13

 

 

 

 ▲ 이름하여 만경강과 동진강의 분수령이라 한다.

 

 

 <안부>

▲ 여기서부터 묵방산까지는 계속 경사진 길을 올라가야한다. 11:22

 

 <묵방산 갈림>

 ▲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2~3분만 가면 묵방산 정상이 나온다. 11:47

 

■ 묵방산

 ▲ 묵방산 정상에서는 조망을 거의 기대할 수 없다. 11:49

 

 

 ■ 묵방산 하산

 ▲ 오봉산 이후 여기 묵방산까지 한 사람의 일행도 만나지 못했고 보지도 못했다. 방향은 맞는데 어찌된

    것일까? 초조한 마음에 잠시 뛰어내려 가다가 이내 천천히 내려선다.

 

 ▲ 옥정호는 바라보이는데 오늘의 종착지인 마루재는 어디쯤 있는 것일까? 짐작이 안간다. 시간이나

    많다면 산행지도라도 펴놓고 살펴보련만 그럴 여유도 없다.

 

 ▲ 산행을 끝내고 지금와서 사진을 �펴보니 사진 우측 중간쯤에 보이는 제일 높은 봉우리가 성옥산이고

     그 너머가 마루재로 추측된다. 

 

 ▲ 옥정호 우측에 도로 옆으로 보이는 곳이 가는정이 마을이고 그 전의 여우치 마을은 보이지 않는다. 

 

 ▲ 조금더 내려서니 여우치 마을길이 바로 앞에 바라보인다.

 

 ▲ 여우치 마을이 모습을 드러냈다.

 

 ▲ 옥정호도 바라보이고 찻길도 살짝 보인다.

 

■ 여우치 마을

 ▲ 12:09 드디어 마을로 내려섰는데 폐가가 많이 있다.

 

 ▲ 마을에서 반대로 묵방산으로 오르는 초입이다.

 

 ▲ 돌아본 하산길, 시멘트 도로를 따라 계속 내려가다가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돌려 잠시 오르니

 

■ 여우치

▲ 12:14 여우치에 올라섰다.

 

 ▲ 여우치

 

 ▲ 묵방산 밑에 자리잡은 여우치 마을이 평화롭게 바라보인다.

 

 ▲ 돌아본 묵방산 하산길

 

 ▲ 여우치에서 언덕위로 난 길을 따라 잠시 올라가니

 

 

 

 ▲ 시멘트로 갓 포장한 도로가 나타나고

 

 ▲ 새로 단장한 큼직한 묘역에 닿는다.

 

 ▲ 묘역에서 잠시 진행 방향을 찾다가 이내 우측으로 올라 지나온 여우치 마을과 묵방산을 돌아본다.

 

▲ 묘역 뒤로 옥정호가 보이고 좌측에 운암대교가 살짝 모습을 나타내고 뒤에보이는 산은 나래산이다. 

 

<283봉>

 ▲ 여우치에서 10여분만인 12:24 에 283봉 도착

 

 

 <옥정호>

 ▲ 옥정호가 모습을 나타내니 반갑기 그지없다.

 

 ▲ 여기서는 옥정호가 아주 드넓게 바라다 보인다.

 

 ▲ 마을 건너 옥정호산장 좌측 뒤 숲길로 들어서는 일행모습이 보이니 반갑기만 하다. 빨리 따라가야지.

 

■ 가는정 삼거리

 ▲ 정읍 산외면 경계인 가는정이 마을

 

 ▲ 12:37 에 3거리에 도착, 정맥길은 앞에 보이는 옥정호산장 간판이 있는 길로 올라간다.

 

 ▲ 3거리에서 돌아본 모습으로 도로 우측은 749번 옥정호 순환도로다.

 

 ▲ 옥정호산장 가는 길

 

 ▲ 옥정호산장 바로 밑에서 본 가는정이 마을, 좌측으로 보이는 봉우리 뒤에 283봉이 있다. 

 

 ▲ 옥정호산장 주차장으로 가는 길을 따라 우측 위로 올라선다. 

 

 ▲ 산장 주차장 바로 위에서 돌아본 가는정이 마을

 

 ▲ 성옥산 가는길

 

 ▲ 마을 뒤로 멀리 묵방산이 보인다.

 

 ▲ 옥정호 주위로 순환도로가 계속 이어진다.

 

 ▲ 320봉 못 미처 안부에서 돌아본 묵방산이 웅장하게 보인다.

 

 ▲ 등산로 곳곳에 나무가 쓰러져 나뒹구는 모습을 보고 어떤 기분일까?

 

 ▲ 꽉 짜여진 틀에서 벗어나 어딘가 자유스럽고 여유스러운 모습을 생각나게 한다.

 

 ▲ 성옥산 아래로 산외면 목욕리 마을이 내려다 보인다.

 

 ▲ 성옥산에 거의 다달아 올려다 본 모습

 

 ▲ 지나온 길을 다시 돌아본다.

 

■ 성옥산

 ▲ 수풀로 우거진 성옥산 정상에 13:49 도착. 가는정이 3거리에서 1시간 12분 걸렸으니 생각보다 긴 거리다.

 

 ▲ 수풀속에 숨겨져 있는 삼각점

 

 

 

 ▲ 정상에서 주위조망이 거의 안되고 있다.

 

 

 

 ▲ 산소 너머로 마루재를 지나는 715번 지방도가 보이니까 이제 거의 다 왔다.

 

 ▲ 성옥산 하산길에 본 두월리 상두마을이 옥정호 주위로 평화롭게 자리잡고 있다.

 

 ▲ 타고온 버스가 보이니 저기가 마루재구나. 빨리 내려오라고 손짓하는것 같아 내가 후미인 것을 익히

    아는터라 바쁘게 뛰어 내려가는 시늉을 해본다.

 

  ▲ 마루재에서 돌아본 성옥산. 앞에 보이는 흰 다발은 볏집을 기계로 묶어놓은 것으로 사료로 쓰이는

     모양이다. 

 

■ 마루재(소리개재)

 ▲ 14:02 에 마루재 도착, 불재에서 9Hr 45' 걸렸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도착했다.

     그런데 아직 도착 안한 일행이 있다하니 어찌 된 일?  

     마루재는 지난 10/25(목) 휴가를 내고 다음 두 구간을 끝낼 때 찾아왔던 경험이 있기에 다시 와서

     보니 반갑기 그지없다.  

 

 ▲ 상두마을 입구

 

◎ 아직 도착 못한 일행이 언제 도착할지 몰라 먼저 도착한 일행과 같이 버스를 타고 식당을 찾아 산외면

소재지로 이동했다.

 

■ 산외면 한우마을

 ▲ 한우고기가 저렴한 가격으로 유통되어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고장이라 그날도 지방 각지에서 관광

    버스가 모여들어 사람들로 붐볐다.

 

 ▲ 한우를 먹을 기회가 별로 없어 한우가격에 관심은 없는데 다른 곳보다 얼마나 싸기는 한건가?

 

 ▲ 고기를 이렇게 바로 앞에서 쳐다보는 것도 처음이다.

 

 ▲ 사진을 편집해서 올릴 걸 그랬나? 내가봐도 좀 섬뜩하다.

 

 ■ 기념사진

 <오봉산>

 

 

 

<성옥산>

 

■ 산행일지

산행 NO. 1,094 <호남정맥 3구간> 불재-마루재
산행일자 07-11-16(금) / 11-17(토)  (무박2일)
산행지 오봉산(513m, 전북 완주군 구이면/ 임실군 운암면)
묵방산(538m, 전북 정읍시 산외면/ 임실군 운암면)
성옥산(389m, 전북 정읍시 산외면, 산내면)
산행코스 불재-작은불재-염암고개-520봉-소금재-365봉-2봉(500m)-오봉산-749지방도-330봉-운암3거리-분기점(350m)-460봉-묵방산-여우치- 283봉-가는정3거리-334봉-320봉-성옥산-마루재
산행안내 가고파
산행회비 ₩35,000 (중식 미포함)
산행인원  23명
산행일정
요약
4:17 불재 발-5:23 헬기장-5:50 작은불재-6:39 염암고개(5')-7:11 520봉(10')-7:43 소금재(산소)-7:52 365봉(△)-8:13 2봉(500m,15')조식-9:20 오봉산(5')-9:44 749지방도-10:27 330봉(△)-10:50 운암3거리-11:13 분기점(350m)-11:36 460봉-11:49 묵방산-12:14 여우치-12:24 283봉-12:37 가는정3거리-12:59 334봉-13:12 320봉-13:49 성옥산-14:02 마루재 착

<총 산행시간 : 휴식시간 포함 9시간 45분>
경 유 07-11-16(금)
20:00 집 출발-하계동-22:00 성북역 발-22:32 동대문/운(33')

07-11-17(토)
2:00 탄천휴게소 발-3:00 불재 착-대기

4:17 불재 발-4:24 활공장-5:23 헬기장(→우)-5:50 작은불재(2')-6:15 430봉-6:22 450봉-전망대-6:39 염암고개(5')-7:11 520봉(10')-7:43 소금재(산소)-7:52 365봉(△)-8:13 2봉(500m,15')조식-8:35 우갈림-8:51 518봉(3봉)-8:56 우갈림-8:59 국사봉 갈림(4봉)-9:04 안부4거리-9:20 오봉산(5')-9:44 749지방도-9:53 749지방도-10:19 293봉(△)-10:27 330봉(△)-10:37 가족묘-10:44 749지방도-10:50 운암3거리-11:13 분기점(350m)-11:22 안부-11:36 460봉-11:47 묵방산 갈림-11:49 묵방산-12:09 여우치마을-12:14 여우치-12:24 283봉(△)-12:37 가는정3거리-12:59 334봉-13:12 320봉-13:36 능선갈림-13:49 성옥산-14:02 마루재(소리개재 8')-

14:20 산외면소재지-16:47 산외면 발-17:04 태인IC-18:30 천안3거리 휴(12')-20:22 논현역-21:14 집착 
소요경비 1. 산행회비 : 35,000
2. 교통비 : 전철 900 + 1,200
3. 식량 : 김밥(4)  
4. 기타 : 
    계 ₩ 
비고 1. 영암재로 하산도중에 만난 바위 하산길 위험
2. 오봉산 정상 이후 종착지점인 마루재까지 단독산행
- 앞서 출발한 대원들이 정상 바로 밑에서 길을 잘못들어 알바를 한 것도 모르고 여느 때와 달리 무섭게 빨리 나아간다며 일행을 �아가려고 힘 빠지게 진행했으나 결국 종착지점까지 가서야 다른 일행들을 만남.
- 알바한 일행들은 1시간 가까이 길을 잘못 들어 진로수정 후 도중에 식당에 들렸다가 결국 2시간 늦게 도착한 꼴이 됨. 

3. 버스가 1차로 먼저 식당이 있는 산외면소재지에 대원들을 내려놓고서 다시 마루재로 올라가 후미팀을 이송시킴.
4. 후미팀이 도착하지 않아 먼저 이동한 산외면소재지에서 장시간 대기, 한우 정육점 구경 및 파출소에 들어가 찬바람 피함  
5. 예정된 2~4구간 3개 구간을 두 구간으로 나누어 실시하여 한 구간이 줄어듦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