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7-12-09(일) 12:00~15:40
♣ 장소 : 월계동 성당 지하강당
♣ 대상 : 그리스도의 어머니 Cu. 전단원
♣ 참석 : 93명
♣ 비고 : 13개팀중 11개팀 출전
▣ 행사순서
■ 행사장
▣ 시작기도
▲ 배영희(엘리사벳) 꾸리아 단장
▣ 식사
▲ 떡국, 돼지불고기
▣ 격려사
▲ 김영철(시메온) 꾸리아 담당사제 신부님의 격려사
■ 심사위원
■ 사회자
▲ 기쁨의 샘 Pr. 오경선(요한)
■ 꾸리아 4간부
▲ 좌로부터 배영희(엘리사벳)단장, 전명남(로사)서기, 정재남(바오로)부단장 그리고
▲ 정준경(바오로)회계
▲ 정준경(바오로) 형제님은 이날 행사내내 좋은 춤을 제공해 주셨다.
▲ 꾸리아 4간부께서 올 한해 레지오 활동에 감사드린다는 의미로서 모든 단원들에게 큰 절을 올리다.
■ 기쁨의 샘 Pr.
<매들리>
▲ 큰 절에 대한 답례로 꾸리아 4간부님들에게 잔을 드리다.
▲ 드디어 기쁨의 샘 Pr. 최경일(토마스) 단원이 마이크를 잡았다.
■ 바다의 별 Pr.(1)
▲ 청년팀인 바다의 별 Pr. 단원들이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중간에 마이크를 잡다.
■ 상아탑 Pr.
<율동>
▲ 경례가 아니고 율동이란다.
▲ 율동을 지도해 주신 초등부 지도교사님을 자리에 모셔 또 한 곡 부탁드렸다.
■ 구세주의 모후 Pr.
<장구타령>
▲ 한복을 곱게 차려 입으시고 장구타령에 맞추어 몸동작을 이어가신다.
▲ 배엘리사벳 꾸리아 단장님이 장구를 치다.
■ 겸손하신 모후 Pr.
■ 죄인의 의탁 Pr.
▲ 큰 절을 미쳐 올리지 못하고 있는 형제님은 다리가 좀 불편하신가 보다.
■ 성마리아 Pr.
<쾌지나칭칭 나네>
■ 영원한 도움의 성모 Pr.
■ 바다의 별 Pr.(2)
<차력>
▲ 이빨로 자동차 끌기
▲ 머리에 물건 올려놓고 활로 쏘아 맞추기
■ 모든 성인의 모후 Pr.
<각설이 타령>
▲ 오늘 출연팀중 가장 흥겹게 웃음을 선사해준 각설이 타령
▲ 수녀님과의 기념촬영을 특별히 제공했다.
■ 증거자들의 모후 Pr.
<아빠의 청춘>
<단체여흥>
■ 자비의 모후 Pr.
<남행열차>
▲ 꾸리아 서기 전명남(로사) 자매님도 노래를 잘 하신다.
■ 개인 노래자랑
▲ 죄인의 의탁 Pr. 육찬웅(사도요한) 단장
▲ 증거자들의 모후 Pr. 임승현(요셉) 부단장
▲ 기쁨의 샘 Pr. 최경일(토마스) 단원
■ 합창
▣ 심사결과 발표
▣ 시상식
<3등> 구세주의 모후 Pr.
<2등> 모든 성인의 모후 Pr.
<1등> 상아탑 Pr.
▲ 정윤범(바로톨로메오) 단장
<4등-참가상>
■ 수녀님 강평
<수녀님 노래>
▣ 마침기도
▲ 정재만(바오로) 꾸리아 부단장
▲ 마침기도를 끝으로 15:40 경에 행사를 마쳤다.
▷ 상금 : 1등 4만원, 2등 3만원, 3등 2만원 그리고 참가상은 레지오 수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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