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 임시성전 신축준비 1992-11
■ 천막교회 1992-11-22
■ 장례미사 1992-11-27
■ 연촌골 큰장날 1995-10-07(토) ~ 10-08(일)
■ '97 예비자 성지순례 1997 미리내
■ '97 예비자 영세식 1997-09-20(토)
■ 오라레 성가대 성가 발표회 1997-09-27(토)
■ 본당 설정 5주년 기념미사 및 한마음 잔치 1997-09-28(일)
■ 사목회 봉사자 임명식 1997-11-30(일)
■ 어버이날기념 경노잔치 1998-05-07(목)
■ 김옥균 주교님 방문 1998
■ 연도대회 및 특강
◎ 1992-09-24 석관동 성당과 장위동 성당에서 분리하여 월계동 본당 설립
1992-10-07 초대 송재남(알퐁소) 주임신부 부임
1992-10-11 본당설립 첫 미사봉헌
1993-08-01 임시성전 건물 준공
1997-10-12 제2대 조용국(프란치스코) 주임신부 부임
■ 임시성전 신축준비 1992-11
▲ 가건물로 임시성전을 짓기에 앞서 임시로 사용하던 천막교회가 사진에 보인다. 사진 좌측
▲ 앞에 보이는 건물을 헐어 공터를 마련했다. 사진 아래
■ 천막교회 1992-11-22
▲ 초대 송재남 알퐁소 주임신부님께서 성당에 대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자세한 내용은 알
지 못한다.
▲ 나도 당시에 담요 깔고 앉았던 기억은 난다.
▲ 천막교회에서 미사를 드린지 한 달 가량 지난 후 인 것 같다.
▲ 교우들끼리 인사하는 시간 같다.
▲ 사진에서 보이는 분들, 정말 월계동 성당과 함께한 산 증인들이시다.
15년전 초창기에 이런 과거가 있었다는 것을 지금의 번듯한 성전을 본 사람들이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 장례미사 1992-11-27
▲ 송재남 초대 주임신부님 정말 고생 많으셨다. 괜히 눈물이 나려고 한다.
■ 연촌골 큰장날 1995-10-07(토) ~ 10-08(일)
▲ 김수환 추기경님께서도 이날 행사장에 방문하셨다.
▲ 95년 바자회에서 국수 2천원? 지금하고 차이가 없네.
▲ 대명빌라 앞에 임시가건물 성전이 보인다.
■ '97 예비자 성지순례 1997 미리내
■ '97 예비자 영세식 1997-09-20(토)
■ 오라레 성가대 성가 발표회 1997-09-27(토)
■ 본당 설정 5주년 기념미사 및 한마음 잔치 1997-09-28(일)
■ 사목회 봉사자 임명식 1997-11-30(일)
■ '98 부활절 1998-04
■ 어버이날기념 경노잔치 1998-05-07(목)
■ 김옥균 주교님 방문 1998
■ 연도대회 및 특강
▷ 후기
"끝"
사진출처 : 월계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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