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월계동성당

'08 김경영(영주바오로)신부 첫미사 2008-06-29

이창신 2008. 6. 30. 12:18

♣ 일시 : 2008-06-29(일) 11시 교중미사

♣ 장소 : 월계동성당 

♣ 비고 : 

 

▣ 월계동 성당

 

 <사제수품 축하 현수막>

 

 

 

 <축하 풍선>

 

 

 

<첫미사 축하 화환> 

 

 <축하 화분>

 

 

 

▣ 첫미사

<제대 위>

 ▲ 총 9명의 신부님이 첫미사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2층 성가대석>

 

 

 

 

 

 

 

 

<성합 전달> 

 

 

 

<봉헌> 

 

 

 

 

 

 

 

<성찬의 전례> 

 

 

 

 

 

 

 

<성전>

 ▲ 새신부님 첫미사에 참석키 위해 교우들이 성전 1.2층을 가득 메웠다.

 

 

■ 첫미사 축하 인사

 ▲ 하형민 전 주임신부님께서도 참석해 주셨다.

 

 ▲ 김영국 프란시스코 신부님 

 

 

 

 

 

 

 <새 신부님 퇴장>

 

 

 

■ 음식나눔 

<음식 준비>

 

 

 

 

 

<주방 봉사> 

 

 

 

 

 

<준비 완료> 

 

 

 

 

 

 

 

 

 

<기도실> 

 ▲ 기도실은 레지오 꾸리아에서 봉사 담당

 

<신부님석>

 ▲ 회합실 한 쪽에 마련된 신부님석

 

 

■ 점심시간  

 

 

 

 

 

<기도실> 

 

 

 

 

 ▲ 수녀님께서도 앞치마까지 두루시고 한 몫 거들고 계십니다.

 

 ▲ 김장섭 루치아노 새 신부님의 아버님께서도 교우분들과 축하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이 날 종일 승강기 안내원으로 봉사한 33구역장 김근성 안드레아 형제님이 너무 고생 많으셨다.

 

 <12구역 식구들>

 ▲ 12구역 식구들도 음식봉사에 한 몫 단단히 거들었다.

 

 <새 신부님 강복>

 ▲ 미사후 성전에서 강복을 주시다가 마지막으로 지하식당으로 내려오시어 음식봉사때문에 강복을

   미처 못받은 자매님들에게 강복을 주시고 있다.

 

 <뒤정리>

 

 

 

 <수녀님 친필>

 

<남성구역부 봉사자> 

 ▲ 마지막까지 남아 탁자정리를 한 후 형제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여성구역부 봉사자>  

 ▲ 오늘 음식봉사에 가장 고생을 많이 한 여성구역 자매님들이 마무리에 한숨 돌리며 이제서야 국수를

    들고 있다.

 

 

■ 기념사진

<하형민 시몬 신부님>

 

<최재용 디모테오 신부님>

 

 <김영국 프란시스코 신부님>

  

<김중호 마르꼬 신부님> 

 

<수녀님> 

 

 

 

<새 신부 아버님>  

 ▲ 김장섭-루치아노 형제님(좌)

 

<기타>

 ▲ 안산으로 근무지를 옮긴 봉종형 바오로 형제님

 

 ▲ 33구역장 김근성 안드레아 형제 자매님

    안드레아 형제의 자매님이 어느 분인가 묻고 물어 찾아 식당입구에서 음식준비에 수고하고 계신

    자매님을 만날 수 있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