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월계동12구역

'08 7월 미사안내 2008-07-06

이창신 2008. 7. 6. 17:52

♣ 일시 : 2008-07-06(일) 특전(토/19시), 새벽6시, 9시, 11시(교중)    

♣ 장소 : 성전

♣ 비고 : 구역 성당청소(저녁 8시)

 

■ 미사안내

<새벽6시>

 

 

 ▲ 조민환(바오로) 형제님(좌)

 

 ▲ 조규복(예로니모) 형제님(좌)

 

 ▲ 새벽6시 제1독서를 수고해 주신 이재우(바실리오) 형제님, 전날(토) 경주에 가셨다가 밤 늦게 올라와

    새벽미사 독서를 봉사하고 다시 근무하러 직장으로 가셨다.    

 

<오전 9시>

 ▲ 빅토리아 자매님

 

 ▲ 최정렬(레지나) 자매님 

 

 

 

▲ 바드리시아 자매님 

 

 ▲ 조경상(에우세비오) 형제님(우)

 

 ▲ 허승희(아나다시아) 자매님(좌)

 

 ▲ 임루시아 자매님은 큰 애(24세) 초등학교 1학년때 담임 선생님을 성당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한다.

 

<오전11시 교중미사>

◎ 교중미사는 박종인 신부님의 첫미사라서 많은 신자들이 참석했다. 집계 915명

 

 

 

 ▲ 자매님들 한복 입을 기회가 많지 않으니까 입었을 때 많이 찍어 놓겠습니다.

 

 

 

 

 

 ▲ 소피아 자매님(좌)과 전임 여성구역장 옥재영(카타리나) 자매님

 

 

 

 

 

 

 

 ▲ 여성구역장 조도화(엘리사벳) 자매님(좌)과 임경애(루시아) 자매

 

 

<여성구역 11시 미사안내 봉사자> 

 ▲ 교중미사 독서와 기도를 맡은 자매님은 미사중이라서 어쩔 수 없이 사진에서 누락됐다

 

<남성구역 11시 미사안내 봉사자>  

 ▲ 교중미사 독서와 기도를 맡은 형제님은 미사중이라서 어쩔 수 없이 사진에서 누락됐다.

 

 ▲ 좌측 백승만(발다살) 형제님이 안고 있는 아이가 손주녀석인가 했더니 그게 아니고 미사안내중에

    형제님을 그렇게 따라주어 안아주게 됐다고 한다.

 

■ 중식

 ▲ 점심은 박종인신부 첫미사 축하객을 위해 마련된 지하식당에서 해결했다.

 

■ 성당청소후 뒤풀이

<인사소개>

 ▲ 음식주문후 막간을 이용하여 구역행사에 처음 나오신 형제님의 소개가 있었는데 백승만(발다살)

    형제님의 본인소개가 먼저 있었다.

 

 ▲ 발다살 이라는 본명은 처음 들었고 가뜩이나 머리도 나쁜데 이 본명 외우려면 꽤 시간좀 걸리겠다.

 

▲ 뒤풀이에 참석한 구역식구는 형제님 8명과 자매님 13명, 그리고 초청인 1명 등 총 22명 

 

 ▲ 백승만(발다살) 형제님

 

 ▲ 김창균(다니엘) 형제님. 어제(토) 특전미사(오후7시)에 제3기도를 해 주셨다.

 

 ▲ 조경상(에우세비오) 형제님

 

 

 

 

 

 

 

 ▲ 성당 관리인으로 계신 바오로 형제님(좌)을 특별손님으로 초대하여 바오로 성인에 대한 특별 강연을

    즉석에서 듣게됐다. 

 

 

 

▲ 이 날 호프집 경비는 여성구역에서 지불했다. 자매님들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단체사진> 

▲ 귀가도중 아파트 앞에서 단체로 기념촬영을 했는데 여기 있는 사람만 성당청소 한 것으로 볼 것이여?

 

 ▲ 호프집에서 도중에 먼저 간 4명과 사진에 빠진 1명을 청소봉사 명단에 어떻게 집어넣어야 할지 고민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