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월계동12구역

'08 12월 미사안내 2008-12-07

이창신 2008. 12. 7. 19:02

♣ 일시 : 2008-12-07(일) 특전(토19시), 새벽6시, 9시, 11시(교중)    

♣ 장소 : 성전

♣ 비고 : 구역 성당청소(저녁 8시)

 

■ 미사안내

<성모상>

 

<오전9시>

 

 

 

 

 

<오전11시> 

 

 

 

 

 

■ 중식 <다도횟집>

 

 

 

 

 

 

 

<이재우 바실리오, 손창수 형제>

 

<과메기> 

▲ 이날 과메기 식대(2만원)는 우영기 레오 형제님께서 지불하셨고 식대(10만원)는 예년과 같이

   형제회에서 지불했다.

 

■ 성당청소  20:00~20:40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참석하여 성당 청소를 빨리 끝낼 수 있었다.

 

■ 뒤풀이 

<호프집>

▲ 성당청소를 끝낸 후 일부 자매님들은 귀가하시고 모두 호프집으로 가서 미사안내 마침에 대한

   감사와 오는 9일(화) 구역송년모임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다.   

 

 

 

 

 

 

 

 

 

 

 

 

 

 

 

 

<민영기 에라스토 형제님 선창> 

 

 

 

<소피아 자매님 열창> 

 

 

 

 

 

 

 

 

 

 

 

 

▲ 성당 청소후 뒤풀이 비용은 여성구역에서 부담하였다. 

 

■ 성모동산 

▲ 오후에 내린 눈이 성모동산 주변에도 소복이 쌓여 뒤풀이후 발걸음을 강제로 이 쪽으로

   다시 돌렸다.

 

▲ 성모상 주위로 성탄트리 불까지 밝혀 분위기가 아주 멋지다. 여기까지 안 오고 그냥 갔으면 얼마나

   후회했을까.   

 

 ▲ 조도화(엘리사벳) 여성구역장

 

▲ 최정렬(레지나) 자매님 

 

▲ 이혜숙(소피아) 자매님 

 

▲ 김영미(빅토리아) 자매님 

 

 

 

 

 

 

 

 

 

▲ 민영기(에라스토) 형제님 

 

▲ 김현구(마태오) 형제님 

 

▲ 옥재영(카타리나) 자매님 

 

 

 

▲ 김선태(베네딕도) 형제님 

 

 

 

▲ 우영기(레오) 형제님 

 

 

 

▲  

 

 

 

 

  

 

 

 

 

 

 

  

 

▲ 박종인(토마스) 남성구역장 

 

 

 

 

<남성구역장과 함께한 자매님들>

 

 

 

 

▲ 너무 다정한 모습인데 오해는 하지 마세요.  

 

 

 

 

 

 

 

 ▲ 밤 늦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쌓인 눈길을 걸어가고 싶어 차를 안타고 모두들 걷고 있다. 

 

<단체사진>

 

 

 

 

 ▲ 오늘 미사안내에 함께한 구역식구들이 구역까지 같이 와서 다시 한 자리에 모였는데 미리 차타고

    온 형제들은 사진에서 빠졌다.  

 

▷ 후기

   올 들어 세 번 찾아온 미사안내인데 이번에도 여러 형제,자매님께서 참여하고 협조해주시어 무사히

   잘 끝났다. 특히 이번에는 11구역의 부탁으로 차례를 바꿔 1주일 앞당겨 실시했는데 때마침 눈까지

   내려 성모동산에서 성모님과 함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혜택을 누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