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월계동12구역

'08 12구역 송년회-황금오리 2008-12-09

이창신 2008. 12. 10. 15:23

♣ 일시 : 2008-12-09(화) 19:30

♣ 장소 : 황금오리 (석계역앞)

♣ 인원 : 남 16명, 여 21명 계 37명

♣ 비고 : 김영철(시메온) 주임신부님, 여성총구역장 참석

 

▣ 1부 송년회(황금오리) 19:30~22:10

◆ 신부님과 함께 

<신부님 인사>

▲ 김영철(시메온) 대표 주임신부님 20:05 입장

 

<구역부 봉사자> 

▲ 좌로부터 이현자(베로니카) 여성총구역장, 조도화(엘리사벳) 여성구역장, 신부님, 박종인(토마스)

   남성구역장, 이창신(마르띠노) 직전 남성구역장  

 

▲ 신부님, 저희 구역 송년회에 참석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건배> 

▲ 신부님을 모시고서 12구역 발전을 위하여 다같이 건배!  

 

 ▲ 사목회 총회장님께서 저희 구역에 계시니 더욱 든든합니다.

 

<원로석> 

▲ 조규수(스테파노) 형제님, 구역 원로님들은 잘 대접해 드리세요. 

 

▲ 구역식구들이 신부님과 함께하는 자리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신부님 잔 받기> 

 

 

 

 

 

 

 

 

 

 

 

 

 

<신부님 강복> 

▲ 신부님께서 근 1시간 이상 구역식구들과 함께 자리하시다가 9시20분경에 일어서셨다.  

 

 

 

 ▲ 두 구역장님, 구역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주세요.  

 

<신부님 퇴장> 

▲ 자아, 먼저 갑니다.

 

 ▲ 황금오리를 확실하게 홍보하고 있다.  

 

◆ 12구역 화합의 시간  

<남성 구역장>

 

<황금오리 사장님 부부>  

 ▲ 손창수(미카엘) 형제님은 이달 12/20(토)에 영세를 받는 예비자시고 자매님은 내년에 예비자

   교리를 받으실 예정이라고 하는데 우리 이 분들에게 박수 한 번 쳐 드립시다.

 

<직전 구역장 선물증정> 

 

<여성구역장 인사> 

 

<장남진 요셉 형제님 부부>

 

 

▲ 장 요셉 형제는 이날 처음으로 구역행사에 참석하셨다. 

 

 

<조경상 에우세비오 형제님 부부> 

 

 

 

<남성 구역장 부부> 

▲ 박종인(토마스 아퀴나스) 남성구역장 부부 

 

 

<김우원 베드로 형제님 부부> 

 

 

 

<여성구역부 반장> 

 ▲ 이날은 반장님 두 분이 불참하시고 세 분이 나오셨다.

 

 

<초대 남성구역장과 직전 여성구역장> 

▲ 김동호(펠릭스) 초대 남성구역장님과 옥재영(카타리나) 직전 여성구역장님

 

<직전 남성구역장> 

▲ 이창신(마르띠노) 직전 남성구역장 

 

▲ 이철 신부님과 같이 머리 위가 훤해 가네요. 

 

 

<사목회 총회장>  

▲ 안기식(요셉) 사목회 총회장님 

 

▲ 이것 하나만 말씀드릴께요. 

 

▲ 이럴 땐 어찌합니까? 

 

 

<박영규 마태오 형제님> 

 

 

 

 

 

<초대 남성구역장 인사> 

 

 

 

 

 

 

 

 

 

 

 

▣ 2부 노래방  22:10~23:40

 

 

 

 

 

 

▲ 총회장님은 술도 안드시는데 항상 잘도 어울리신다. 

 

 

 

 

 

 

 

 

<장남진 요셉 형제님 부부> 

 

 

 

 

 

<3반장 소피아 자매님> 

 

 

 

 

 

 

 

<1반장 최정렬 레지나 자매님> 

 

 

 

 

 

 

 

 

 

 

 

 

▲ 우리 함께 춤을 추어요. 

 

 

 

 

 

 

 

 

 

 

 

 

<박영규 마태오 형제님> 

 

 

 

 

 

<김현구 마태오 형제님> 

 

 

 

 

▲ 노래방에서 1시간 30여분 있다가 23:40경 퇴장

 

▣ 3부 호프집  23:50~01:30

 일부 몇몇 형제들만 아파트 입구 호프집에서 같이 있다가 귀가

 

■ 단체사진 

<12구역 형제들>

 

<12구역 자매들>

 

<황금오리 앞> 

 

▷ 후기

올해도 작년과 같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구역 송년회가 무사히 끝났다.  호프집에서 나와 김현구

(마태오) 형제님을 구역장과 함께 배웅하러 갔다가  혼자 계시는 형제님 집에 들려 얘기를 나눈 후

새벽 3시반경에 집에 들어갔다.  결국 이날은 출근하지 못하고 휴가 내고 하루 쉬어야만 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