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7-07-14(토)/15(일)
♣ 장소 : 부산 광안리/ 해운대
♣ 비고 : FIC 부산모임
■ 광안리
▲ 광안대교
■ 해운대 동백섬
<동백섬 안내도>
▲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 동백섬 원경(콘도에서 내려다 본 모습)
▲ 동백섬 입구, 조선비치호텔 앞
<인어상>
<해안가 산책>
<산책로 데크>
▲ 해안절벽을 따라 데크가 잘 설치돼 있어 산책하기에 좋다.
<누리마리 하우스>
<광안대교>
▲ 동백섬에서 본 모습
▲ 광안대교
▲ 팔각정 쉼터
<등대 전망대>
▲ 등대
▲ 최치원 동상
▲ 팽나무 숲
▲ 조선비치호텔
■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안내도>
▲ 클릭하면 크게 보인다.
▲ 동백섬에서 새벽녘에 본 해운대
▲ 해운대 끝머리 달맞이 언덕
▲ 해운대 해변
▲ 이른 아침부터 많은 관광객이 해변가를 산책하고 있다.
▲ 동백섬 입구에 있는 조선비치호텔
▲ 새벽부터 한 무리의 피서객들이 물가에서 노닐고 있다.
▲ 돌아와요 부산항에~
▲ 항구도시 부산의 상징물
▲ 해변의 아침
<파라솔 손님 맞이>
■ 기념사진
<광안리>
▲ 광안대교 앞에서, 다리 위 아래가 진행방향이 서로 다른 일방통행 구간이다
▲ 모처럼 가족 나들이
▲ 횟집에서 나와보니 벌써 어두워졌다.
<해운대 첫째날>
<해운대 다음날>
<단체 사진>
▲ 콘도 앞에서 아침 10시 해산하기 전
▷ 후기
<부산 첫째날>
제헌절 공휴일을 포함하여 3박4일간 휴가를 내고 부산에 내려 갔다. 모임도 부산에서 개최하고 마침
부산지방 보충산행도 같이 할 겸 이번에는 오랫만에 가족들을 대동했다.
서울에서 자정 넘어 출발하여 새벽녁에 양산에 도착했는데 산행지 입구까지 갔다가 억수 같이 계속
쏟아붓는 비 때문에 산행을 포기하고 돌아서서 부산으로 넘어오니 비가 잠시 주춤하여 산행을 부산
시내구간으로 변경하여 예정구간중 반토막만 실시하고 악속장소인 해운대로 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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