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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바윗돌 창립25주년-산정호수 2007-10-02/03

이창신 2007. 10. 4. 10:03

♣ 일시 : 2007-10-02(화)/03(수) (1박2일)

♣ 장소 : 1. 산정호수 한화리조트 (경기 포천시 영북면) 

                2. 망봉산, 평강식물원

♣ 인원 :  13명 (남 8명+여 5명)

♣ 비고 : 25주년 기념행사

 

▣ 산정호수 한화리조트

■ 10/2(화)

<축하건배>

 ▲ 제일 먼저 사회자인 총무의 제의로 모두들 잔을 들어 올리고 있다. 

 

 ▲ 창립25주년을 축하하며 잔을 들고서

 

 ▲ 모두들 건강과 발전을 위하여 건배! 

 

<창립25주년 과정 소개>

 ▲ 바윗돌회가 25주년이 되기까지의 역경과 발전과정을 회장이 간단하게 이야기한다.

 

 ▲ 참석자 모두가 모임이 지금까지 유지하게 된 배경을 듣고 잠시 숙연해진다.

 

 <전임회장 시상>  

 ▲ 현 회장이 상장 수여에 대한 경위를 설명

 

 ▲ 최장수 회장을 역임한 정완에게 회장이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 지금까지 바윗돌회가 있기까지 수고해준 전임회장에게 감사 

 

 ▲ 종기 전임회장에게도 상장 지급

 

 ▲ 부상으로는 알루미늄 벽시계, 이날 회원들에게 기념품으로 벽시계를 지급했다.

 

<임원진>

 ▲ 회장과 총무

 

 ▲ 자아, 안주는 고추를 물고~

 

<25주년 회고>

 ▲ 재근회원이 작성한 '25주년을 맞이하여' 원고를 동준 집사람이 대신 낭독하고 있다. 

 

 ▲ 바윗돌회에 입회하게 된 배경과 초창기 때의 어려웠던 시절 그리고

 

 ▲ 지금이 있기까지 수고해준 모든 회원들이 결속을 다져 더욱 단단한 바윗돌이 되자고 당부할 때 

 

 ▲ 함께한 회원들이 모두 공감하고 있다.

 

 ▲ 그러면 앞으로 더욱 단단한 바윗돌을 만들기 위해 다같이 건배! 

 

<동반자>

 ▲ 바윗돌회가 지금과 같이 결속하게 된 배경에는 집사람들의 공이 컸다. 

 

 ▲ 모처럼 하룻밤을 같이 보낸다고 생각하고 모두들 기쁜가보다. 

 

 ▲ 우리끼리 자매할래?

 

 ▲ 고추를 꽤도 좋아하시네. 고추먹고 맴맴.

 

■ 10/3(수)

<조식>

 ▲ 밤늦도록 잠도 안 자더는 것 같더니만 날 밝으니 모두들 일어나 아침먹네.

 

 ▲ 어젯밤 과음한 탓에 아침은 시원한 콩나물 북어국으로 준비했다. 

 

<기념사진>

 ▲ 재근부부는 새벽 일찍 떠나고 남은 식구만 콘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 전체회원 9명중 3명이 안보인다.

 

 

 

 ▲ 근무관계로 기념사진만 찍고서 먼저 떠난 동준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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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바윗돌회 창립25주년을 맞아 산정호수 한화리조트에서 1박한 후 부근에 있는 망봉산평강식물원

찾아 하루를 보냈다. 회원 전원이 참석했더라면 좋았는데 사정이 있어 한 명은 참석하지 못하고 다른

한 명은 식물원에서 합류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