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월계동성당

'07 구역(부)장 송년회-태능초가집 2007-12-16

이창신 2007. 12. 18. 10:47

♣ 일시 : 2007-12-16(일) 18시

♣ 장소 : 태능초가집 (구리시 사노동) 

♣ 비고 : 28명

 

1부 송년회식

 ▲ 모두들 젓가락을 놓고 계시네요.

 

 ▲ 갑작스레 연기가 자욱하게 비춰지고 있는데 신부님 얼굴도 보입니다. 언제 오셨나요?

 

 

■ 신임 구역봉사자  

 ▲ 25구역 구역장 이홍규(가브리엘) 형제

 

 ▲ 31구역 구역장 장기형(라파엘) 형제

 

 ▲ 11구역 부구역장 정진권(가브리엘) 형제

 

 ▲ 24구역 구역장 김영배(바오로) 형제

 

▲ 23구역 부구역장 송양섭(바오로) 형제

 

■ 신부님 강복

 ▲ 신부님께서 구역장들과 함께 자리하다가 또 다른 곳에 가봐야 하기 때문에 떠나시기 전 강복을 주셨다.

 

 ▲ 우리 남성구역부 발전을 위해 주님께 기도

 

 

■ 내빈 노래

<이철 니콜라오 신부님>

 ▲ 신부님이 가시기 전에 미리 노래 한 곡을 부탁드렸다.

 

 ▲ 요런 사진 포착하느냐고 신경좀 썼죠.

 

▲ 음악가 답게 노래도 아주 잘 하시내요. 

 

 ▲ 신부님이 부임하신지 3개월, 남성구역부 봉사자들과 함께 이런 자리하는 것이 아마 처음이지요. 

 

<안기식 요셉 사목회장님>

 ▲ 사목회장님이 노래에 빠지면 안되지요.

 

▲ 역시 동작, 표정 모두 좋습니다. 

 

 ▲ 노래 제목이 뭐였더라~

 

 ▲ 총구역장님 여기서 응아 하십니가?  왜들 이목이 한 곳으로 쏠렸죠? 

 

■ 월례회의-안건토의

 ▲ 신부님이 가시고 난 후 본격적인 송년회로 들어가기 전에 구역부 현안 문제를 놓고 잠시 각 구역부

    봉사자들의 의견을 들어봅니다.

 

▲ 제일 먼저 나온 기도실 잠시 운영중단 문제에 대해 이구동성으로 속히 운영되기를 바라는 분위기였어요.

 

 ▲ 저도 물론 기도실 운영 찬성의사를 나타내고자 합니다.

 

 ▲ 기도실 운영에 대한 찬성표시로 모두들 거국적으로 잔을 올려봅시다.

 

▣ 2부 노래자랑

<사회>

 ▲ 오경선(요한) 형제가 처음에 잠깐하다가 바톤을 정스테파노 부구역장에게 넘겨줬다. 

 

 

<이상구 남성 총구역장> 

 

 

 ▲ 총구역장님은 제일 나중에 해야 하는데 거꾸로 제일 먼저 하시네요.

 

 

 

 

 <박상도 남성 총구역부장>

 

 

 ▲ 성가대답게 분위기에 맞는 노래를 하고 있네요.

 

 

<김영배 바오로 신임 24구역장> 

 ▲ 오늘 새로 임명장을 받으신 구역봉사자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정구조 요셉 44부구역장>

 

 

 

 

 

 <임종남 보스코 14구역장>

 

 

 

<강동석 베드로 45구역장>

 

 

 

 

 

 <김광윤 마르셀로 13구역장>

 

<장기형 라파엘 신임 31구역장> 

 

 

 

 <이상선 프란치스코 31부구역장>

 ▲ 장기간 구역장을 역임하다 이번에 부구역장으로 자리를 바꿔 앉은 이상선 프란시스코 형제님 

 

 

 <김학진 아타나시오 34부구역장> 

 

 

 

<서완석 베드로 34구역장>

 

 

 

 <남영우 베드로 43부구역장>

 

 

 

 

 

 <이홍규 가브리엘 신임 25구역장>

 

 

 

 

 

 

  

 <곽봉석 사도요한 22구역장>

 

 

 

 <이대희 다니엘 30구역장>-좌

 

<강은규 스테파노 23구역장>

 

 

 

 <송양섭 베드로 신임 23부구역장>

 

<정진권 스테파노 신임 11부구역장> 

 

 

 

 

 

<이창신 마르띠노 12구역장> 

 

 

 

 

 

 <정재만 바오로 42구역장>

 

 

 

 

 

 

 

 

 

<고기상 안셀모 신임 42구역장> 

 

 

  

 

 

 

 

<에고 타령> 

 ▲ 총구역장이 무엇이 원통(?)한지 신발을 내리치며 장난삼아 통곡(?)하고 있다.

 

  ▲ 옆에서 장단을 맞춰주는 이상선 프란치스코 형제님(좌)

 

<단체사진> 

 

 

  

 ▣ 3부 뒤풀이 - 돈마루

 ▲ 성북역 도착후 분위기에 끌려 간단하게 맥주 한 잔 하고자 돈마루에 집합했다.

 

 ▲ 맥주에 오징어,땅콩은 간단하게 입가심 하기에 좋았다.

 

 

 

 

 

 

 

 

<정재만 바오로 42구역장 부부>

 ▲ 역시 젊은 부부답게 늦지도 않았는데 자매님이 식당을 찾아오셨다.   

 

 ▲ 오셨으면 한 잔 하셔야지요. 그낭 갈 수 없잖아~

 

 

 ▲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 노래연습이나 해둘걸. 아냐, 그냥 부르지 뭐.

 

 

 

▲ 시간이 밤 11시가 다가오는데 일어설 줄을 모르고 있다. 

 

 

 

 

<오경선 요한 신임 11구역장>

 ▲ 부구역장에서 이번에 구역장으로 자리를 바꿨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