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8-10-10(금) 19:30
♣ 장소 : 성당 지하식당
♣ 참석 : 7대 전임 및 8대 신임 사목위원
♣ 비고 : 본당의 날 전전날
■ 식사
▲ 신,구 사목위원들이 공식적인 자리에 처음으로 함께 했다.
▲ 먼저 허기진 배부터 채우고 시작해 볼까요.
<여성구역부에서 준비한 음식>
▲ 간단하게 다과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김밥,부대찌개,부침개 등 맛난 음식을 자매님들께서 준비해
주셨다. 앞으로 이런자리 자주 마련해 주세요.
<건배 제의>
▲ 신임 부회장님의 건배제의로 모두들 잔을 치켜 들었다.
▲ 자아, 반갑습니다.
■ 신임 사목위원 소개
▲ 여성 총구역장님
▲ 청소년분과장님은 뭐가 그렇게 우스울까?
▲ 부대찌개가 벌써 바닥이 났는데 너무 맛이 있었나 봅니다.
■ 전임 사목위원 소개
▲ 전임 총무님의 소개로 한 분씩 일어나 본인 소개를 했다.
<사목회장 인사>
▲ 안기식 요셉 사목회장님께서 자리를 갖게된 배경과 본당의날 행사가 차질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당부 말씀이 있었다.
▲ 남성총구역장님을 비롯한 몇몇 분은 개인사정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
▲ 제 눈엔 소주병만 유난히 눈에 띄네요.
▲ 회장님 말씀이 길어졌는지 아니면 밤이 깊어 졌는지 몇몇 분은 고개가 자꾸 아래로 향한다.
<수녀님 방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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