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방화선 
2005.07.18 03:44
2005.07.18 03:44 |
지난 토요일(7/16) 포천 이동에 있는 견치봉-민둥산에 갔다가 날씨가 너무 덥고 물마저 떨어져 도중 도성고개에서 하산했다. 방화선에 펼쳐진 한여름의 생동감 넘치는 풀들이 여유있어 좋았다.
▲ 방화선
▲ 민둥산(민드기봉) 1,023m ▲ 개이빨산(견치봉) 1,110m
▲ 도성고개 ▲ 국망봉 오르는 길
▲ 산밑에 홀로 있는 오두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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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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