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창/동도21

2007 총동문 송년의밤-거구장 2007-12-05

이창신 2007. 12. 6. 08:54

♣ 일시 : 2007-12-05(수) 19시

♣ 장소 : 신촌 거구장

♣ 비고 : 

 

 

■ 행사장 입구

 

 

 

 

 

<집행진 임원>

 ▲ 행사 시작에 앞서 집행진 임원들이 입구에서 기념사진

 

<축하 화환>

 

 

 

 

 

■ 행사장

 

<국민의례>

 

 

 

■ 회장 인사

 

 

▲ 14대 남상현 현 총동문회장(11회)

 

<1부 사회자>

 ▲ 안승춘 전 극동방송국 아나운서

 

<내빈석>

 

<내빈석>

 

■ 21회 동창석(1)

 

 

 

 

 

 

  

 

 

■ 케익 커팅

 

■ 건배

 

 

  

■ 21회 동창석(2)

▲ 먼저 와서 한 테이블에 앉게 된 건축과 김영선(좌)과 박태식(우) 동창

 

▲ 21회 인원이 늘어 옆 테이블에 따로 자리를 마련한 건축과 출신 동창들 

 

▲ 전기과 출신 동창들

 

▲ 이 날 토목과 출신 동창들은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는데 무슨 단합을 모의했나?

 

■ 2부 만찬

  

 

■ 재학생 보컬그룹 축하곡 연주

 

 

 

 

 

 

 

 

 

■ 집행진 임원 소개

 

 

 

■ 3부 노래자랑

 

 

▲ 3부 사회자 박용진 동문(11회) 

 

■ 기념사진

▲ 백두대간을 2년간 같이 다니면서도 모르다가 2년전 송년의 밤 행사 때 만나 알게된 20회 토목과 출신

    조홍기 선배님으로 현재 서울시에 근무중이다.

 

 

 

▲ 전기과 동창인 최학섭(좌)과 김욱현(우) 두 친구 

 

▲ 행사에 참석한 전기과 동창들. 사진에 빠진 김종호는 일이 있어 먼저 갔다고 한다. 전에는 10여명

   이상 참석하여 한 테이블을 차지했었는데 자꾸 인원이 줄어가고 있다.

 

▲ 22회 후배인 이용화 동문회 경조국장

 

▲ 경품추첨에 당첨된 학섭이(좌)와 욱현이. 학섭이는 올 봄 체육대회에서도 당첨됐다고 하는데 추첨에는

    행운이 따르는 모양이다. 

 

■ 폐회

▲ 기수별 노래자랑이 끝나고 밤 10시경 동문회장의 폐회선언과 함께 모교 응원가인 도라지~ 를

    모두 일어나 힘차게 부르며 행사가 막을 내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