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759

'08 이철(니콜라오)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연

♣ 일시 : 2008-11-30(일) 13:00-14:30 ♣ 장소 : 성북역 바다속풍경 ♣ 영명축일 : 12월6일(토) ♣ 비고 : 11월 사목회의 후 축하연 ■ 축하케익 ▲ 이럴 땐 초를 몇 개 꽂아야 하는지요? ▲ 니콜라오 신부님 머리가 요사이 부쩍 훤해 지셨다고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는건 아닌지. ◎ 자, 그럼 비교해 볼까요. 약 1년2개월전 ◎ 그러고 보니 머리 위쪽은 정말 훤해진 것 같네요. ▲ 남성 총구역장님이 교구 연도대회에 참석한 관계로 구역부장인 봉종형(바오로) 형제님이 회의에 참석, 신부님 옆에 앉게 됐다. ▲ 축하 샴페인이라도 터트려야 하는데 이럴땐 왜 이것(병마개)도 안 따지는거야? ▲ 조승환(사도요한) 신부님은 입을 크게 벌리고 무얼 하시는 걸까? ■ 건배 ▲ 신부님도 한 ..